그림체는 굶지마인데 게임은 동물의숲 같은 느낌인 코지 그로브란 게임을 해보았어요.
일단 한국어는 메뉴 중 옵션에 들어가서
언어 부분을 한국어로 바꾸면됩니다~
시작하는 모습!
저는 1일차는 플레이해서 2일차 부터 해볼게요~!
이게임의 특징은 실시간 시간으로 나오고
하루에 30분~60분 분량의 퀘스트만 제공해요.
섬의 숲을 꾸미기도 하고 낚시도 할수있으며
곳곳에 유령을 도와주면서 진행하는데 유령마다 스토리가 있어요.
유령이 심부름을 시키는 것은 동물의숲에서 동물들이 심부름 시키는 것과 비슷하네요.
2일차가 되니깐 못보던 너구리곰이 해변가에 있었어요.
새로운 아이템을 팔고있네요.
우체부 곰유령에게서는 우체통도 확인할 수 있네요.
1일차에 색깔이 돌아왔었는데 2일차 되니깐 다시 유령이 되어있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샬롯이 새 먹이를 줬어요.
도넛츠를 어디서 구하나 했는데 마침 잘 되었네요.
룰루 새에게 가서 먹이를 줘야겠네요.
먹이를 줬더니
좋아하는 룰루 새 ><
물가쪽에 이상한 조개가 생겼어요. 정체는 알수 없습니다.
수영도 안되고 다가가볼수가 없었어요.
꼬마유령이 감자를 말풍선 띄웠는데
달라는건지 가까이가면 사라져버려서
줄수도 없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대장간 근처에서 귀마개를 주웠어요. 퀘스트 아이템인데
가져다 줘야겠네요.
퀘스트를 하면 이렇게 유령인 곰이
색이 돌아와요. 그리고
땅 색깔도 빛으로 번져나가요.
불근처에 구역에서는 꾸미기도 가능하네요.
화분을 내려 놓아보았어요~
인벤토리에 유령들 퀘스트를 하면
무슨 영혼나무를 주는데
이것을 불꽃이한테 주면되요.
그러면 불꽃이가 영혼나무를 태워서 섬에 활기가 생겨요. 조금씩 밝아진달까..
불꽃이는 창고도 제공하는데
인벤토리가 넘쳐나서 창고에 저장했어요.
등불을 설치하니 빛이 더 밝아졌네요.
이렇게 섬을 아름답게 꾸며볼수도 있어요.
짧게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캐릭터도 꾸밀수 있고, 텐트 업그레이드, 호감도, 다양한 수집 요소가 있어요.
저는 할인할때 샀어요.
윈도우, 플스4, xbox, 스위치로 있데요.
애플에는 모바일로도 있네요.